▸ 텃밭 가꾸기부터 유기농업까지… 농업 통한 생태 감수성 및 교육 역량 강화


[부자동네타임즈=이의수 기자]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초등학교 교사 대상 ‘농업·농촌 가치 체험 직무연수’를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. 이번 연수는 도시와 학교 현장에서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, 교사들이 이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.

이번 연수는 대구 관내 초등학교 교사 30명이 참여해 학교 텃밭 가꾸기,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, 놀이 정원 활동, 먹거리 자립을 위한 유기농장 현장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.
참여 교사들은 “학생들에게 농업과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”며 “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이 많아 더욱 의미 있었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김수진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“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생태·환경·식생활 교육의 관점에서 농업을 재해석할 수 있도록 도운 것에 의의가 있으며, 앞으로 학교 교육에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가 보다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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