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구, 31일 ‘썸머 클래식 인 중구’ 개최... 도심 속 3색 문화 바캉스

서소민 기자 / 기사승인 : 2026-07-19 08:12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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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31일, 충무아트센터서 실내 문화 행사 ‘썸머 클래식 인 중구’ 개최
ㅇ 영화·전시·클래식 등 대상별 맞춤형 3가지 프로그램 운영
ㅇ 오는 22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로 선착순 모집... 23일 결과 안내
[부자동네타임즈=서소민 기자] 푹푹 찌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쾌적한 피서지를 찾고 있다면 충무아트센터로 향해보자. 서울 중구는 오는 31일 영화, 전시, 클래식 공연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‘썸머 클래식 인 중구’를 개최한다.


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위한 ‘패밀리캉스’, ‘오션캉스’와 성인 대상의 ‘힐링캉스’ 총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, 오는 22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.

먼저, 오후 2시 50분 소극장에서 열리는 ‘패밀리캉스’는 해양 애니메이션 「샤크」 상영과 썬캐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. 총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. 오후 3시 10분에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‘오션캉스’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「오션」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, 정원은 50명이며 1인당 2명까지 신청받는다.

오후 3시 예그린스페이스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‘힐링캉스’는 100명을 모집하며 동반인 없이 본인만 신청할 수 있다. 팝페라 그룹 포엣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, 중구 홍보대사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과 해금 연주가 천지윤이 함께하는 공연과 토크 콘서트가 이어진다.

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와 연동된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다. 모든 프로그램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,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.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문화정책과(☎02-3396-4623)로 문의하면 된다.

구 관계자는 “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구민들이 도심 속 쾌적한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”며, “앞으로도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꾸준히 선보이겠다”고 말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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