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부자동네타임즈=서소민 기자] 8월 2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은 무더운 기후 속에서 3시간 내구레이스가 열렸다.
AXIS Racing팀(조예찬·홍준기·염기태)이 '2026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' 마스터즈 2에서 우승했다.(사진:방춘재)
AXIS Racing 팀은 총 81랩을 완주하며 3시간 03분 50초 85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.
경기 초반인 5번째 랩에서 1분 58초 152의 클래스 베스트 랩타임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했다. 다만 경기 후 SC(세이프티 카) 상황에서의 추월 등으로 인해 20초 가산 및 드라이브스루에 준하는 30초 가산 등의 심사 패널티를 받았다.
2위는 아우토모빌 팀의 박민제·정연섭·신동민 조다.
아우토모빌 팀은 총 71랩을 소화하며 3시간 02분 57초 680을 기록해 선두와 10랩 차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.
경기 최고 랩타임은 2바퀴째에 기록한 1분 54초 557이었다.
R247 팀의 정지원·김도훈·박성준 조는 69랩을 주행하던 중 타이어 이탈로 경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하고 중도 탈락(DNF)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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